전기차 보조금 2021

최근 환경 문제가 대두되면서 전기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서 국가가 노후경유차를 제한하면서 전기차에 대한 보조금이 높아지고 충전소가 많아지자 많은 분들이 전기차구매 정보를 확인하고 계십니다.

 

 

전기차의 보조금은 정부에서 지원하는 금액도 있지만 지방에서도 각기다른 금액을 지원하기때문에 같은 차량이라고 할지라도 어느지역 거주자 인가에 따라 다른 금액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게 됩니다. 아래에서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전기차 보조금 2021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많이들 차고 다니는 차는 바로 아이오닉 입니다. 저도 회사를 다닐때 회사 차량이 아이오닉이었습니다. 출장업무가 발생할시 차량을 이용했고 회사 건물에 있는 전기차 충전기를 이용해  차량에 전기를 충전했습니다. 경리부의 말에 의하면 한달에 3만원 전후의 비용이 발생한다고 들었습니다. 기름값에 비하면 상상할수 없는 엄청난 저렴한 금액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많은 전기차 충전소가 확보되지 못했으며 충전시간이 30분은 족히 걸리기 때문에 전기차 충전소에 방문했을때 기다려야 하는 상황도 있습니다. 앞사람도 기다리고 내차 충전 시간도 기다려야 하니 아무래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됩니다. 추가 적인 발전이 이루어 지기 전까지는 장점과 단점이 굉장히 명확한 차량이기 때문에 지원금에 치우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상황에 맞게 차량 선택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만약 전기차를 구매하기로 결정했다면 전기자 보조금을 지원받고 구매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지금부터 전기차 보조금 2021에 대해 상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전기차 보조금 2021

전기차 보조금은 전기차 뿐만아니라 수소차도 포함합니다. 쉽게 전기차라고 지칭하지만 환경을 생각하는 차량, 전기와 수소가 모두 보조금을 취할수 있습니다. 아직 수소차량은 많지않지만 현대차 넥쏘 등 이며, 전기차는 시중에 판매되고있는 대부분의 전기차를 모두 포함합니다.

 

 

 

2021년 전기차 보족금은 2020년에 비해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전기 승용차의 경우 연비 보조금(420만원*연비계소) + 주행거리 보조금(280만원*주행거리계수) + 이행보조금(50만원)+에너지 효율 보조금(50만원)입니다. 연비, 주행거리 보조금 최대 지원액은 700만원으로 상당한 금액입니다.

 

 

보조금은 차량의 금액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비싼 차량을 이용할수록 보조금의 양이 줄어드니 보조금을 받아 저렴하게 전기차를 구매할 계획을 세우신 분이라면 전액을 지원하는 6천만원 미만의 차량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지자체 보조금은 각기 다르므로 꼭 개별적으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현재 정부에서 무공해차량인 전기차와 수소차의 보금을 확대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물량이 상당히 증가할 예정입니다. 전기차의 경우 121,000대, 수소차는 15,000대를 보급하니 좀더 쉽게 차량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전기차 보조금 신청방법

전기차 보조금의 경우 별다른 신청방법이 있지않습니다. 자동차 대리점에 방문하셔서 다른 차량을 구매하는 것처럼 계약서를 작성하면 됩니다. 그렇게 되면 차량구매 대리점에서 진기차 보조금을 신청하게 됩니다. 계약서를 작성하면서 전기차 보조금도 같이 신청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번거러움이 줄어드고 직접 신청하지않아도 되기때문에 시간을 허빌할 릴요가 없습니다. 

 

이렇게 전기차 보조금을 수령했다면 다른 차량처럼 자동차 보험에 가입하고 일반적으로 일상에서 이용하시면 됩니다. 다만 전기차, 수초차 주유지역에서 충전이 가능합니다.

 

 

오늘은 전기차 보조금 2021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많은 금액이 지원되고 좀더 쉽게 물량을 확보할수 있게된 해인만큼 고민하고 계셨다면 적극적으로 알아보셔도 될것 같습니다.